3월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7.40%...0.18%p↑

입력 2019-04-30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현황(금융투자협회)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현황(금융투자협회)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출시 이후 평균 7.40%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출시 3개월 이상인 25개 금융사의 204개 ISA 모델포트폴리오(MP)의 누적수익률(지난 3월 말 기준)은 전달(7.22%) 대비 0.18%포인트 뛴 7.40%를 기록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한 이후 지난달 속도 조절국면으로 들어서면서 초고위험 해외투자펀드 MP를 중심으로 수익률이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ISA는 한 계좌에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는 만능계좌로 2016년 3월 14일 도입됐다.

수익률 집계 대상 중 98%에 해당하는 200개 MP가 지난달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62.7%에 해당하는 128개 MP는 5%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업권별로는 증권사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8.56%로 은행(5.53%)보다 높은 수익률을 유지했다.

회사별로는 NH투자증권의 전체 누적수익률이 평균 13.75%로 판매사 중 제일 높았고, 메리츠종금증권(12.36%), DB금융투자(11.33%), 키움증권(10.20%), 현대차증권(10.01%) 등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상품 수익률이 평균 12.41%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고위험’(9.67%), ‘중위험’(6.04%) ‘저위험’(4.99%), ‘초저위험’(4.27%) 등의 순으로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MP 중에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28.47%로 가장 높았다. 또 현대차증권의 고위험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26.36%)와 우리은행의 초고위험 ‘글로벌우량주 ISA (공격형)’(24.95%) 등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2,000
    • -3.19%
    • 이더리움
    • 2,771,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386,200
    • -8.33%
    • 리플
    • 1,824
    • -1.62%
    • 솔라나
    • 110,600
    • -5.06%
    • 에이다
    • 319
    • -2.74%
    • 트론
    • 494
    • -1.2%
    • 스텔라루멘
    • 33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43%
    • 체인링크
    • 12,580
    • -2.93%
    • 샌드박스
    • 93.23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