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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뮤지컬 제작사에 3억 손배소 피소…'무슨 일?'

(사진제공=사진=(주)엠에스컨텐츠그룹)
(사진제공=사진=(주)엠에스컨텐츠그룹)

방송인 주병진이 뮤지컬에서 하차해 수억원대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렸다.

18일 조선일보는 뮤지컬 '오! 캐롤'의 제작사인 엠에스컨텐츠그룹이 지난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병진을 상대로 3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주병진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공연이 예정돼 있었으나 하루 전 제작사에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하겠다"라는 의사를 돌연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주병진의 하차로) 공연 일정을 축소해야 했고, 이로 인해 일부 관객들에게 환불 조치를 해줘야 했다"면서 "갑작스러운 공연 차질은 예비 관객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라고 주장했다.

또 제작사 측은 "주병진이 대외적으로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달라 했으나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지도 않았으며 골프를 치러 다니는 등 무책임한 행동을 보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주병진은 "당시 독감에 걸려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다"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뮤지컬 '오!캐롤'은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넘버를 바탕으로 제작된 주크박스 뮤지컬로서 2005년 미국 초연 후 지난 2016년 국내에서도 초연을 거쳐 2017년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베스트 외국 뮤지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해미, 서범석, 이혜경, 스테파니, 최지이, 최우리, 최종선, 주아, 조환지, 장서현, 채시현 등이 출연했으며, 주병진의 첫 뮤지컬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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