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상장 중국기업, 미ㆍ중 무역협상 타결 임박에 동반 급등

입력 2019-04-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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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된 중국기업들이 미ㆍ중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하고 있다.

차이나그레이트는 12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112원(29.79%) 오른 488원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매수 잔량으로만 781만여주가 쌓여 있다.

같은 시각 이스트아시아홀딩스 25.57%, 헝셩그룹 17.74%, 에스앤씨엔진그룹 12.92%, 윙입푸드 8.05%, 크리스탈신소재 10.03%, 골든센츄리 7.22%, 로스웰도 6.58%로 동반 상승 중이다.

한편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11일(현지시간) 중국이 미중 무역협상 타결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큰 양보를 해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또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 인터뷰에서 “(무역합의에 대한) 강제이행장치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거의 모두 합의했다. 미국과 중국이 앞으로 진행되는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한 이행사무소들을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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