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대 1' 위례포레자이 당첨자 최고 가점 79점

입력 2019-01-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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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포레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위례포레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위례포레자이' 당첨자 가점이 평균 66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업계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당첨자 발표를 한 위례포레자이의 당첨자 평균 가점은 66.3점으로 집계됐다. 청약 가점 만점은 84점이다.

최고 가점은 79점으로 전용 101㎡A 기타경기(하남시 외 경기)와 기타지역(서울), 101㎡B 기타지역, 108㎡T, 131㎡ 기타경기 등 4곳에서 나왔다. 또한 최저 가점은 101㎡B 해당 지역(하남시)의 51점이었다.

위례포레자이가 위치한 위례신도시는 수도권 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하남시에 30%, 그 외 경기도에 20%를 우선 공급한 뒤 나머지 50%를 기타지역(서울)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한편 GS건설의 올해 마수걸이 분양이자 북위례 첫 주자였던 위례포레자이는 분양가(3.3㎡당 평균 1820만원)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 3일 1순위 청약에서 487가구 모집에 6만3472명이 몰리며 평균 13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다.

높은 경쟁률에 비례해 당첨자 가점 역시 지난해 5월 같은 하남시에서 분양한 하남 포웰시티의 당첨 가점 평균인 63.9점보다 2.4점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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