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주택 분양 급감…5년 평균 ’반토막’

입력 2018-12-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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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11월 분양 물량이 5년 평균의 절반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1835호로 지난해 동월(3만4132호)보다 36.0%, 5년 평균(4만6463호)보다 5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1781호로 지난해보다 43.8% 늘었으나 5년 평균보다는 43.3% 줄었다. 지방은 1만54호로 지난해보다 61.2%, 5년 평균보다 60.8% 감소했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은 1만6249호로 지난해보다 38.5%, 5년 평균보다 53.6% 감소했다. 조합원분은 5155호로 지난해보다 1.5%, 5년 평균보다 0.4 줄어드는 데 그쳤다.

11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4만3859호로 지난해보다 12.8%, 5년 평균보다 18.0% 줄었다. 수도권은 2만4706호로 지난해와 5년 평균 대비 각각 17.9%, 7.8% 감소했다. 지방(1만9153호)은 지난해보다 5.2%, 5년 평균보다 28.2%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 외 주택이 1만57호로 지난해와 5년 평균 대비 각각 32.2%, 34.3% 감소했다. 아파트는 3만3802호로 각각 4.7%, 11.5% 줄었다.

착공실적은 전국 3만5380호로 지난해보다 24.0%, 5년 평균 대비 39.7%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6079호로 지난해보다 28.3% 증가했으나 5년 평균보다는 2.5% 감소했다. 지방은 9301호로 지난해와 5년 평균보다 각각 64.6%, 70.9% 줄었다.

준공실적은 전국 5만2915호로 지난해보다 2.3% 줄었으나 5년 평균보다는 20.0%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313호로 지난해보다 16.2%, 5년 평균보다 40.5% 늘었다. 지방은 2만2602호로 지난해보다 19.4% 감소했으나 5년 평균보다 0.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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