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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재활솔루션 기업 네오펙트,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사진제공=네오펙트)
(사진제공=네오펙트)
인공지능(AI) 기반 재활솔루션 기업 네오펙트가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올해로 55회를 맞은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출의 탑을 수여하며,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실적을 심사 기준으로 한다.

네오펙트는 디지털 게임과 재활 훈련 요소를 결합하여 뇌졸중 환자들이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제공한다. 네오펙트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재활 플랫폼 ‘라파엘 홈’을 개발해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병원과 B2C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펙트는 전년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뇌졸중 환자를 위한 디지털 재활 기기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라파엘 스마트 키즈, 라파엘 스마트 보드,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 라파엘 컴코그)을 미국, 유럽 및 아시아 국가에서 360만 달러 이상 수출해 이번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작년 국가별 매출 비중은 미국 57%, 독일 33% 등 순이었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이미 국내외에서 검증된 독자적 기술력과 사용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B2B뿐 아니라 미국 B2C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해 이윤 구조를 다각화한 것이 수출 원동력”이라며 “내년 원격진료에 대한 보험 적용을 위한 미국 의료 법인을 세우고, 공격적인 마케팅 및 세일즈를 통해 고속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오펙트는 내년 2월 미국 뇌졸중 홈 재활 시장을 공략하고 원격 재활 코칭 서비스에 대한 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 의료 전문 법인을 버지니아주에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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