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미코젠, 항암면역백신 파이프라인 3종…자궁경부암 임상2상 돌입 ‘↑’

입력 2018-04-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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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자회사 셀리드가 항암면역백신 파이프라인 3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임상1상을 종료하고, 6월 임상2상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아미코젠은 전일대비 12.40% 상승한 4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아미코젠에 따르면 셀리드는 3종의 항암면역치료백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가장 빠른 파이프라인은 자궁경부암·두경부암 등의 치료백신인 ‘BVAC-C’다.

BVAC-C의 임상1상 결과, 임상적으로 유효한 결과를 얻었으며 오는 6월 임상2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셀리드의 또 다른 파이프라인인 ‘BVAC-B’는 위암·유방암·폐암 등의 면역치료백신으로 현재 임상1상 돌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1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진입 승인을 받았다. 전립선암 면역치료백신인 ‘BVAC-P’는 올해 4분기에 임상 1상 진입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코젠이 지분 30%(희석화 반영시 24%)를 보유한 자회사 셀리드는 하반기 상장 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아미코젠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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