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부탱, 그렇게 메달 따서 좋냐?”, “킴 부탱은 심석희도 떨어뜨리더니”... 킴 부탱, SNS 폐쇄

입력 2018-02-14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킴 부탱 인스타그램)
(사진=킴 부탱 인스타그램)

킴 부탱이 한국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로 얼룩진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판정을 받았다. 한국 쇼트트랙 500m 사상 첫 은메달을 아쉽게 놓친 순간이다.

사진 판독 결과 심판은 최민정이 킴 부탱(캐나다ㆍ23)을 추월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무릎을 건드는 임페딩(고의로 밀기) 반칙을 범했다고 판단했다. 킴 부탱은 4위로 들어와 메달권 밖이었으나 최민정이 실격 처리되며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최민정과 킴 부탱의 접촉 장면이 논란이 됐다. 최민정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킴 부탱이 손을 써 최민정을 밀치는 모습도 중계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네티즌들은 킴 부탱 역시 임페딩 실격이라며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난 댓글을 퍼붓기 시작했다. 지난해 캐다나선수권에서 그가 심석희의 허리 부상을 유발했던 상황도 함께 부각됐다.

비난 댓글이 폭주했던 킴 부탱의 인스타그램은 14일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64,000
    • -2.19%
    • 이더리움
    • 2,702,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57,600
    • -10.29%
    • 리플
    • 1,782
    • +0.11%
    • 솔라나
    • 106,400
    • -2.3%
    • 에이다
    • 298
    • -5.4%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12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41%
    • 체인링크
    • 12,360
    • +0.16%
    • 샌드박스
    • 90.9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