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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브레인콘덴츠, 삼성전자 폴더블폰 추진…플렉서블 특허 부각 ‘↑’

삼성전자가 연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에 브레인콘덴츠가 상승세다.

31일 오후 1시53분 현재 브레인콘덴츠는 전일대비 28원(2.91%) 상승한 989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폴더블 OLED 스마트폰 등 첨단 제품을 개발해 차별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폴더블 스마트폰이란 접을 수 있는 제품으로 대화면이 트렌드로 부상한 시점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갤럭시노트8 미디어 행사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당시 무선사업부장)은 “내년 무선사업부 로드맵에 폴더블 스마트폰이 포함돼 있다”며 “관련부품 등 파급효과가 큰 만큼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콜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계획이 재확인되자 주식시장에서는 브레인콘덴츠를 비롯해 상보, 원익큐브 등 플렉서블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브레인콘데츠는 플렉서블 LED모듈 특허를 시작으로 탄소섬유 기판을 이용한 LED용 방열 플렉서블 모듈 및 이의 제조방법, 인쇄전자 기술을 이용한 LED용 플렉서블 모듈 및 이의 제조 방법, 방열특성이 향상된 플렉서블 모듈 및 이의 제조방법, 레이저와 인쇄방식이 하이브리드된 플렉서블 기판 및 이의 제조 방법 등 5개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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