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태블릿 업체 '와콤'과 MOU 체결

입력 2018-01-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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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사업에 필요한 인재육성 매진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이하 청강대)와 태블릿 업체 와콤(Wacom)의 한국법인(대표 김주형)이 지난 24일 MOU를 체결했다.

청강대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문화산업 분야 전공에 특성화된 대학으로 실무중심의 교욱과정을 통해 문화산업계 실무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태블릿, 액정 태블릿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태블릿은 의료분야와 더불어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분야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청강대 측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문화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인재육성에 함께 매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은 실습실에 와콤 신티크22HD(Cintiq22HD)를 도입해 선진화된 웹툰 창작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18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신티크22HD를 대량 추가 도입, 국내 최대 규모의 신티크 실습실을 갖췄다.

신티크22HD는 웹툰 작가 등이 현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액정 태블릿으로, 스크린 위에서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작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박영철 청강대 부총장은 "본교 만화콘텐츠스쿨은 국내외 공모전 수상 뿐만 아니라 매년 주목할 만한 프로작가들을 배출해 오고 있다"면서 "학생들은 와콤 태블릿을 통해 수업을 받고, 언제나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태블릿 업체인 와콤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꾸준히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업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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