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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개 프렌치불독, 목줄 안 한 영상보니…하드 캐리어 물고 '으르렁 으르렁'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의 개 프렌치불독의 목줄 안한 영상이 공개돼 또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시원 개 목줄 안한 영상(소리주의)"라는 제목으로 7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8월 최시원의 동생이 반려견 벅시의 이름으로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던 영상이다. 해당 계정에서는 현재 삭제된 이 영상은 일부 팬들이 영상을 리포스트 하면서 공개됐다.

영상 속 최시원의 개 프렌치불독은 여행용 하드 캐리어를 무는 듯한 모습이다. 이어 잘 물리지 않자, 바퀴 부분의 홈에 입을 넣어 캐리어를 끌어당기는 모습이다.

이후 개는 '으르렁'거리며 반대편으로 향했고, 어디선가 주위를 주는 듯한 '탁탁'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에 개는 캐리어에서 입을 뗐다.

영상에는 "캐리어 때문에 (최시원) 형아를 며칠 동안 볼 수 없어요. 미워요"라는 글귀가 덧붙여 있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은 "집 밖으로 보이는데 이때도 목줄은 안 했네", "물건을 무는 습관도 있었나", "소리가 압권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 측은 '사망한 한일관 대표 김 씨 혈액에서 검출된 원인균(녹농균)이 자기네 반려견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내용의 동물병원 소견서와 예방접종 관련 서류를 반려견 관련 행정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故한일관 대표 유가족 측은 25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론의 뭇매가 사납다 보니 나름의 탈출구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이해하고 있다. 사고 당일 이후에 자기네 반려견의 입속을 깨끗이 한 뒤 검사를 받았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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