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개 프렌치불독-한일관 대표' 사망 사건, '병사'로 수사 종결…네티즌 "합의하면 끝?"

입력 2017-10-25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본격연예 한밤')
(출처=SBS '본격연예 한밤')

한일관 대표가 가수 최시원 가족 소유의 개 프렌치불독에게 물려 숨진 가운데, 이번 사건이 '병사'로 종결돼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24일 방영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다루며 경찰 수사 상황을 짚었다.

방송에 따르면 경찰은 최시원과 한일관 대표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살인이라든지 어떤 범죄의 피해자가 됐다고 하면 '인지 사건(수사기관이 신고나 첩보 등을 통해 수사의 단서를 인지(認知)하고 수사를 시작하는 경우)'으로 하면 되는데 그런 게 아니잖냐. 가족들이 부검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개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거지 누구의 과실이라고 판명은 안 해줄 거 아니냐"며 수사가 불가능한 점을 설명했다.

앞서 한일관 유가족은 최시원 측을 용서하고 소송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상대방이 이거에 대해 수사를 해서 밝혀달라고 '수사 의뢰'를 하면 수사를 진행할 것이다. 현재까지는 수사 진행된 게 없다. '병사'로 종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네티즌은 "사람이 죽었는데", "합의하면 아무 일 없는 건가", "개한테 안 물리도록 알아서 조심해야겠다", "목줄 안한 게 제일 큰 잘못"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의 소속사 측은 한밤에 해당 사건과 관련해 "입장 없다. 할 말 없다.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저희가 드릴 말이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정신건강 중요하다는 한국인 91%… 실천은 36% 그쳐
  • “이젠 오를 때”…개미, 반도체 레버리지 3154억 베팅
  • "반도체 품은 남부, 개발 막힌 북부"⋯경기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
  • '치이카와', 25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빨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5,000
    • +0.27%
    • 이더리움
    • 3,169,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88%
    • 리플
    • 1,750
    • +1.33%
    • 솔라나
    • 137,500
    • +0.15%
    • 에이다
    • 281
    • -0.35%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43%
    • 체인링크
    • 15,610
    • -1.14%
    • 샌드박스
    • 67.5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