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매년 9월 14일 생일에 열던 팬미팅 연기된 데 공식 사과…"소속사와 문제 있나?"

입력 2017-08-11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종석 인스타그램)
(출처=이종석 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이 팬미팅이 연기된 데에 아쉬움을 전했다.

이종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 측 문제로 팬미팅 계획이 미뤄지게 됐다"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이종석은 "팬미팅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것 같아서 남긴다"며 운을 뗐다.

이어 "짧게 팬미팅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YG가 각 팀들이 워낙 자부심이 대단하고 자존감도 높은데 소통이 안되는 관계로, 공연팀과 공연 내용의 이견이 있었다"며 "외부에서 연출을 들이느라 시간을 꽤 잡아먹어 어쩌면 팬미팅은 올해를 넘겨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종석은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최대한 빨리 공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올해는 늦어져서 안 그래도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먼저 알려줘서 고맙다", "소속사와 문제 있는 건 아니냐", "올해는 꼭 가려고 했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종석은 2014년부터 자신의 생일인 9월 14일에 팬미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한 후에도 이종석은 팬미팅을 열고 이에 앞서 소속사 블로그와 공식 팬카페에 이를 공지했다.

하지만 올해는 팬미팅에 관한 소식이 아직 공지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모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날 이종석이 인스타그램에 사과를 전하며 "소속사가 소통이 안 된다"고 한 발언에 초점을 두기도 했다.

이하 이종석 공식입장 전문

팬미팅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것 같아서 ㅠㅠ.. 짧게.. 팬미팅을 계획을 하고는 있었는데 말이죠.. 와이지가 각 팀들이 워낙 자부심이 대단하고 자존감도 높은데 소통이 안되는 관계로.. 공연팀과 공연내용의 이견이 있어서 외부에서 연출을 들이느라 시간을 꽤 잡아먹어서 어쩌면 올해는 넘겨야할지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6,000
    • -2.82%
    • 이더리움
    • 2,670,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14.18%
    • 리플
    • 1,788
    • -1.27%
    • 솔라나
    • 106,500
    • -4.57%
    • 에이다
    • 301
    • -5.9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5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59%
    • 체인링크
    • 12,320
    • -2.53%
    • 샌드박스
    • 90.67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