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빛 테마파크 '충주라이트월드', 새 관광명소 ‘기대’

입력 2017-05-23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주라이트월드 조감도(사진=라이트월드 유한회사)
▲충주라이트월드 조감도(사진=라이트월드 유한회사)
세계 최초의 빛 테마파크가 충주시에 조성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 최대 야간 관광명소를 지향하는 충주라이트월드(Chungju Light World)가 내년 4월 개장한다. 충주라이트월드는 충주시와 라이트월드 유한회사가 지난 3월2일 컨소시엄 약정 체결과 함께 첫 삽을 떴다. 현재 1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위치는 탄금호 바로 옆에 위치한 충주세계무술공원 일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수년간 공들인 끝에 투자유치 등 기본적인 바탕이 마련됐으며 향후 충주라이트월드가 일자리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충주라이트월드가 앞으로 야간 볼거리 부재의 우리나라 관광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어 이원진 라이트월드 유한회사 대표는 “건설 및 시험운영까지 거쳐 완벽하게 준비한 다음 내년 4월13일 본격 개장될 예정”이라며 충주라이트월드에 연간 250만 안팎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려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사통팔달 고속도로망 및 2019년 개통되는 중부내륙 고속전철은 충주를 최고의 교통환경 우수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비 450억 원이 투입될 약 8만여 평 규모의 충주라이트월드는 세계 정상급 조명회사와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충주를 비롯해 세계 주요국가 및 도시, 생명, 어린이, LED 아트플라워 등 각 주제지역과 정크아티스트 오대호작품 상설전시장, 실물크기 노아의 방주 모형, 빛이 있는 미로공원, 우리나라 전통거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3D프린팅 및 VR체험관 시설이 들어서고 음식축제, 인기가수 공연 등 각종 행사를 다양하게 열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또한 충주라이트월드 예정지 옆에는 천혜 자연환경을 가진 탄금호가 위치해있다. 따라서 충주라이트월드가 완성 및 개장되면 국내 최대 야간 관광명소 외에 가족단위 휴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국인에 그치지 않고 해외관광객의 필수코스로도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라이트월드 유한회사는 빛 테마파크 개장을 우리나라로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체인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 최고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이거스와 중동 비즈니스의 거점 두바이 등을 차기 빛 테마파크 개장 후보지로 손꼽고 이에 앞서 중국 관련업체와 컨소시엄으로 ‘베이징라이트월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21,000
    • -3.94%
    • 이더리움
    • 2,766,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384,700
    • -8.99%
    • 리플
    • 1,817
    • -2.47%
    • 솔라나
    • 110,400
    • -5.96%
    • 에이다
    • 318
    • -3.64%
    • 트론
    • 492
    • -1.8%
    • 스텔라루멘
    • 333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28%
    • 체인링크
    • 12,540
    • -4.06%
    • 샌드박스
    • 92.78
    • -5.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