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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야구 소녀의 정체는 고아성…”걸그룹 좋아하는 26살 여자다“

[이투데이 한은수 객원기자]

▲고아성(출처=MBC ‘일밤-복면가왕’)
▲고아성(출처=MBC ‘일밤-복면가왕’)

‘야구소녀’의 정체가 배우 고아성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2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열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 오른 복면 가수 ‘야구소녀’와 ‘김탁구’는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선곡, 감미로우면서도 설렘 가득한 남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야구 소녀는 화려하진 않지만 상큼한 채소 같은 느낌이었다. 꾸밈없는 목소리였다. 영화 개봉을 앞둔 여배우일 것 같다”라고 평가했고 “김탁구 씨는 일부러 상대방을 위해 스매싱을 안 날렸다. 엄청난 실력자 같다. SM 엔터테인먼트에 1세대 아이돌 느낌이 많이 난다”라고 짐작했다.

이번 대결의 승리는 64표를 얻은 ‘김탁구’에게 돌아갔고 아쉽게 탈락한 ‘야구소녀’의 정체는 데뷔 14년 차 배우 고아성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아성은 “저는 걸그룹 좋아하는 26살 여자아이다”며 “연기 생활을 오래 했는데 여러분들에게 재미를 드린 적이 있었는가, 너무 연기에만 치중하지 않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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