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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결승골' 맨유, 헐시티에 2-0 승리…EFL컵 결승이 보인다!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헐시티에 2-0 승리를 거두며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EFL컵)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맨유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시즌 EFL컵' 4강 1차전 헐시티와의 경기에서 후안 마타와 마루앙 펠라이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맨유는 27일 열리는 EFL컵 4강 2차전 경기에서 1골차로 지더라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대신 웨인 루니를 투입했다. 그 외에 후안 마타, 폴 포그바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출전하며 확실한 승리를 노렸다.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매서운 공격력으로 헐시티를 압도했다. 하지만 득점은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맨유의 상승세는 득점으로 연결됐다. 맨유는 후반 11분 오른쪽 측면에서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크로스를 올렸고, 마키타리안이 헤딩으로 연결한 공을 마타가 달려들며 논스톱 슈팅으로 헐시티의 골문을 뚫었다.

맨유는 후반 32분 마타 대신 펠라이니를 교체 투입했다. 교체 투입된 펠라이니는 후반 42분 왼쪽 측면에서 마테오 다르미안이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에 성공했다.

결국 더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은 채 맨유는 헐시티에 2-0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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