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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이번엔 로봇 가사 도우미 만든다

비영리재단 오픈AI와 공동 개발…인공지능에 부정적이었던 태도 바뀌어

전기자동차의 대중화와 인류의 화성 관광 시대를 꿈꾸는 테슬라모터스의 엘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로봇 가사 도우미 개발에 도전한다.

머스크는 비영리재단 오픈AI의 인공지능(AI)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간단한 집안일을 할 수 있는 물리적인 로봇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보도했다.

오픈AI는 이날 블로그에 올린 성명에서 “이미 특정 작업을 로봇이 할 수 있는 기술은 존재한다”며 “AI의 학습 알고리즘이 최종적으로 일반적인 용도의 일을 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 수 있게 할 것이다. 로봇은 AI가 직면한 많은 도전에 좋은 시험무대”라고 밝혔다.

성명에는 머스크는 물론 벤처기업 Y콤비네이터의 샘 앨트먼 사장과 오픈AI 멤버 두 명의 서명이 담겼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이들은 주인과의 대화를 자신의 업무를 정하고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기를 원하고 있다.

머스크와 앨트먼 모두 AI가 인류에 주는 위협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냈던 만큼 이들이 AI를 활용한 로봇 만들기에 나선 것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CNN머니는 설명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말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구 상에서 인류의 위치는 지능에 달렸다”며 “AI가 우리의 지능을 뛰어넘는다면 인류가 더는 지구의 지배자로 남아 있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트먼은 지난해 가을 한 테크포럼에서 “AI가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며 그러나 동시에 진지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위대한 기업들이 세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머스크와 앨트먼 모두 오픈AI의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AI의 발전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해 AI가 너무 큰 위협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자 한다고 CNN머니는 설명했다. 오픈AI는 자신의 목표에 대해 “AI를 인류 전체에 가장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재무적인 이익에 의해 그런 필요성이 제약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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