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보건당국, 의료진 메르스 감염 관리 집중해야”

입력 2015-07-05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범정부대책회의 주재

황교안 국무총리는 5일 “최근 의료진을 중심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건당국은 의료진 감염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그동안 광범위한 선제적 조치를 누차 강조해 왔으나 여전히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총리는 또 “방역 대책에 허점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철저히 점검해달라”며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접촉자를 파악해 격리시키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총리는 “메르스 사태 장기화로 서민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면서 “관계부처는 국회의 추경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적극적인 설명노력을 강화해주고,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세부 집행계획을 미리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들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난 4일에 발표한 메르스 관련 병원 지원금 지급계획도 신속하게 집행해달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35,000
    • -4.11%
    • 이더리움
    • 2,756,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391,900
    • -6.98%
    • 리플
    • 1,813
    • -2.79%
    • 솔라나
    • 110,300
    • -5.81%
    • 에이다
    • 317
    • -3.65%
    • 트론
    • 492
    • -1.8%
    • 스텔라루멘
    • 333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0.52%
    • 체인링크
    • 12,500
    • -4.14%
    • 샌드박스
    • 92.35
    • -5.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