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박진영, 16명 험난한 앞날 예고...출연자 모습 살펴보니, 제2의 수지 있다?

입력 2015-04-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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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출연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식스틴’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자 16명이

JYP 대표 겸 가수 박진영과 함께 나란히 했다.

식스틴은 '원더걸스', '미쓰에이'의 뒤를 이을 JYP의 신인 걸그룹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그린다.

JYP는 방송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나연을 비롯해 사나, 다현, 쯔위, 채영, 소미, 지원, 모모, 은서, 미나, 채령, 민영, 지효, 나띠, 채연, 정연 총 16명의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들 16명 중 정연은 배우 공승연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박진영은 "'K팝스타'에서는 음악을 즐기면서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만 하면 됐지만 '식스틴'은 내 새끼들을 뽑는 자리여서 후보생들을 더 잔인하고 독한 상황에 밀어 넣으려고 한다"며 "인성 문제가 스타의 커리어를 끊을 수도 있는 시대여서 후보생들의 태도나 인성을 평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이들의 험난한 앞늘을 예고했다.

'식스틴'은 박진영이 5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걸그룹으로 원더걸스, 미쓰에이에 이을 걸그룹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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