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훈장 '창조장'에 김명자·양동열·김원배 수상

입력 2015-04-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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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수상한 김명자·양동열·김원배씨(왼쪽부터).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제48회 과학의 날’과 22일 ‘제60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유공자 109명에게 훈장 및 포장, 대통령표창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부문 1등급 훈장인 창조장은 김명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양동열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원배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등 3명에 수여된다. 2등급 훈장인 혁신장에는 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유욱준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조세형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홍성주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5명이 받는다.

3등급 훈장인 웅비장에는 오인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도시기술연구소장, 이상봉 LG전자 부사장, 주천기 가톨릭대학교 교수, 오영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장기주 한국과학기술원 특훈교수, 이병민 과학기술연합대학원 대학교 교수 등 6명이 수상하게 된다.

또 도약장은 김명환 서울대 교수 등 7명, 진보장은 이종교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8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과학기술포장은 강병호 기한엔지니어링 부사장, 신형식 전북대 교수 등 8명이 대상이다.

정보방송통신 부문에서는 훈장 2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총 18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홍조근정훈장(3등급)에는 홍진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동탑산업훈장(3등급)에는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각각 받고, 근정포장에는 정광수 광운대학교 교수, 조홍식 서울대학교 교수, 산업포장은 주정민 전남대학교 교수 등 3명이 수상자로 나선다.

국가정보화 부문에서는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이 동탑산업훈장(3등급)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7명 등 총 12명에게 정부포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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