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추운 날씨에 서울 한파주의보 발령…꽃샘추위 언제 풀리나?

입력 2015-03-10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기예보] 추운 날씨에 서울 한파주의보 발령…꽃샘추위 언제 풀리나?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절정에 이른 꽃샘추위는 목요일인 12일 오후부터 누그러질 전망이다. 수요일인 11일은 기온이 다소 오르기는 하지만 여전히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충주 -6.6도, 동두천 -7.0도, 파주 -6.3도, 인천·수원 -5.5도, 춘천 -6.3도, 대관령 -11.6도, 봉화 -8.5도 등을 기록해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곤두박질쳤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전 5시를 기해 세종·부산·대구·광주·인천·서울·경상남북도·충청남북도·강원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한파주의보는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을 때 발효된다. 3월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건 지난 2006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낮 동안에도 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낮 기온이 영상권을 보이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어제보다 5도에서 11도가량 낮겠다.

[일기예보] 추운 날씨에 서울 한파주의보 발령…꽃샘추위 언제 풀리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61,000
    • -2.22%
    • 이더리움
    • 2,739,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11.83%
    • 리플
    • 1,807
    • -0.06%
    • 솔라나
    • 108,000
    • -3.14%
    • 에이다
    • 305
    • -4.39%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8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2.24%
    • 체인링크
    • 12,500
    • -0.64%
    • 샌드박스
    • 92.1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