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서 '홈런포'…"조짐이 좋다"

입력 2015-03-04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강정호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정호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더니은에 위치한 플로리다 오토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이자 강정호의 데뷔전이었다.

강정호는 이날 경기에서 3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투수인 마르코 에스트라다로부터 2구 빠른 볼을 받아쳐 우중간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홈런포로 기록한 강정호는 베이스를 한바퀴 돌고 벤치로 들어온 뒤 동료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앞서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에런 산체스의 바깥쪽 낮은 직구를 당겨쳤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두번째 타석 홈런에 이어 세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에 강정호의 홈런 상황을 보여주며 "강정호가 자신이 지닌 파워를 보여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강정호는 6회 초를 앞두고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5,000
    • -4.2%
    • 이더리움
    • 3,039,000
    • -6.46%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6.51%
    • 리플
    • 1,628
    • -8.07%
    • 솔라나
    • 122,300
    • -5.78%
    • 에이다
    • 253
    • -5.24%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32%
    • 체인링크
    • 14,710
    • -5.22%
    • 샌드박스
    • 59.54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