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결혼식 후 속옷 패션으로 '위아래' 춤을…"야릇해~"

입력 2015-03-03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압구정 백야' 캡처)

배우 백옥담이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야릇한 '위아래' 춤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96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의 첫날밤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와 장무엄은 결혼식 후 호텔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사랑을 다짐했다. 이는 국수를 먹어야 한다는 할머니 지시를 따른 것.

이어 육선지와 장무엄은 첫날밤을 위해 육선지가 준비해온 한복으로 갈아입었다. 장무엄은 한복을 입고 와인 몇 모금을 마시자마자 "(술을)두 모금 마셨는데 핑 돈다. 이상하다. 무슨 흥분제를 뿌린 것도 아니고 정신이 몽롱하다"면서 당황해 했다.

창문을 여는 게 어떻겠냐고 묻는 육선지의 말에 장무엄은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며 걸그룹 EXID의 '위아래'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육선지 역시 한복을 입은 채 함께 춤을 췄다.

이어 두 사람은 옷고름을 풀고 한복을 하나씩 벗으며 입을 맞추며 독특한 첫날밤을 보냈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백옥담 너무 야하다", "임성한표 첫날밤이 특이하기는 한데, 뭔가 야릇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74,000
    • -2.08%
    • 이더리움
    • 2,707,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11.08%
    • 리플
    • 1,785
    • +0.51%
    • 솔라나
    • 106,800
    • -2.02%
    • 에이다
    • 300
    • -4.46%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4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2.59%
    • 체인링크
    • 12,440
    • +0.81%
    • 샌드박스
    • 91.74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