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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통방통 TOP10] ③ 깜빡깜빡 인맥관리… 찰칵하면 ‘끝’명함관리 앱 ‘리멤버’

[이투데이 하유미 기자]

직장인들 책상에는 명함들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때 그때 명함 정리를 하지 않은 결과다. 심지어 명함을 받았지만 어디에 두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해, 명함을 건넨 사람의 연락처를 다시 알아내야 할 때의 난감함도 자주 경험하게 된다.

이처럼 귀차니즘에 빠진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해 명함 정보를 스마트폰에 자동 저장해주는 명함관리 비서라 불리는 앱이 탄생했다. 직장인은 물론 사업자라면 이보다 더 반가운 앱이 없을 것이다.

그동안 제공됐던 명함관리 서비스는 명함을 카메라로 찍어 사진으로 저장하면 OCR문자인식 서비스를 이용해 부분적으로 스캔하는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리멤버’는 명함을 카메라로 찍어 올리기만 하면 사람(타이피스트)이 직접 손으로 명함정보를 입력하고 인터넷 서버에 저장해주는 서비스다. 수기로 적기 때문에 저장하기까지 시간은 조금 걸릴 수 있다.

리멤버는 회원 간 등록된 명함이 같을 경우 회사ㆍ부서 이동 등 변경된 내용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도록 구서했다.

백업과 동기화 기능도 지원한다. 휴대폰 주소록은 물론 구글 주소록, 엑셀 파일추출, 아웃룩 등과도 연계돼 명함 관리를 위한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리멤버는 애플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환경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어플을 실행하면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등의 아이디를 통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로그인 한 후 ‘비서의 수기입력’이라는 문구가 뜨는데, 사진만 찍어 올리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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