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전산오류로 15억원 이중 출금돼…고객 1300여명 피해

입력 2014-11-26 2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에서 전산 오류로 카드 대금이 이중결제되면서 1300명이 넘는 고객이 피해를 입었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내부 전산 시스템 문제로 고객 1364명의 계좌에서 15억원이 넘는 카드 대금이 이중으로 결제됐다.

피해 고객은 카드 결제 계좌를 일반 은행이 아니라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설정하고 카드 결제일을 매달 24일로 정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는 “바로 환불처리를 통해 이중 결제된 금액을 고객 계좌로 입금했다”고 해명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과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대카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84,000
    • -1.89%
    • 이더리움
    • 2,917,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431,200
    • -4.83%
    • 리플
    • 1,929
    • -2.87%
    • 솔라나
    • 119,600
    • -2.53%
    • 에이다
    • 342
    • -3.12%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395
    • +14.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2%
    • 체인링크
    • 13,220
    • -3.08%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