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볼라 발병국 국민 비자발급 중단”

입력 2014-11-01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방국 중 호주에 이어 두 번째

캐나다 정부가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국민과 해당 지역 체류자들에 대한 입국비자 발급을 중단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캐나다 정부는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기니 등 3개국 국민과 지난 3개월 사이에 이 국가들에 체류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에게 당분간 입국비자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나 앰브로즈 보건장관은 “최우선 사항은 캐나다인들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서아프리카에 파견된 의료요원을 포함한 자국민과 이미 비자가 있거나 단기 방문으로 비자가 필요하지 않을 외국인들은 변동 없이 입국이 허용된다.

앞서 호주가 서방국 중 처음으로 에볼라 발병국 국민에게 비자 발급을 중단했고 이어 캐나다가 두 번째다.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호주 정부의 조치에 대해 “국경 통제로 에볼라 전염을 막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발병국과의 교역 및 여행을 통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0,000
    • -0.72%
    • 이더리움
    • 3,026,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92,000
    • +3.38%
    • 리플
    • 1,678
    • -0.06%
    • 솔라나
    • 129,000
    • -1.3%
    • 에이다
    • 260
    • +0.39%
    • 트론
    • 444
    • -4.52%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04%
    • 체인링크
    • 15,350
    • +3.37%
    • 샌드박스
    • 62.45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