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슈퍼밴드' 지상 유동근♥전인화 아들·박은영 아나운서 결혼·설리 노브라 논란 등

입력 2019-05-22 16:55 수정 2019-05-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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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 '슈퍼밴드' 지상, 유동근♥전인화 아들

'슈퍼밴드' 지상(본명.유지상)이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 맞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동근·전인화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은 22일 "지상이 유동근·전인화 부부의 아들이 맞다"라며 "우리 회사 소속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쪽에선 전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지상이 유동근, 전인화의 둘째 아들이라고 보도하며, 지상이 '슈퍼밴드' 출연에 앞서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지지 않도록 극비리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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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9월의 신부된다

'미녀 아나테이너'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9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YTN Star는 22일 박은영 아나운서가 오는 9월 말 지난해부터 교제한 3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선배 방송관계자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1982년생인 박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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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노브라, 밀착 민소매 티셔츠에 드러난 '가슴윤곽'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또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설리는 핑크톤 밀착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다. 설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 가슴 윤곽이 드러났고, 이에 네티즌은 설전을 펼쳤다. 설리의 노브라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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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이민정, 고급주택매입…가격은?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미국 LA에 한화로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8000만원)의 고급주택을 매입했다. 22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올해 초 LA 명소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 5-6인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의 주택을 구매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미국 서부 여행 과정에서 이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병헌 고급주택매입'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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