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테크, 황산폐액 재처리ㆍ재활용 공장 완공...“매출 증가 기대“

입력 2019-01-16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명테크 공장.
▲세명테크 공장.

종합 폐기물 신재생 전문업체 세명테크가 친환경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세명테크에 따르면 2017년부터 추진한 설비 투자를 지난해 말 완료했다. 이후 폐기물 신재생 사업과 새로운 친환경 재활용 제품 개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세명테크는 황산 폐액의 신재생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공정을 통해 추출한 황산과 마그네슘을 결합한 황산마그네슘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황산마그네슘은 비료의 원료로 사용되며 식물의 생육촉진에 효과적이다. 수량 증수와 엽록소 증가로 광합성 능력을 증대시켜 농산물의 품질개선과 안정적인 생산에 도움을 준다.

이번 생산 개시된 황산마그네슘에 대해 화학제품 수출 전문업체와 손을 잡고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달 약 50톤의 황산마그네슘을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한 운송 및 선적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폐기물 신재생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까지 일련의 설비가 구축돼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황산마그네슘 이외에도 황산칼륨, 황산칼슘 등 고부가가치 화학제품 생산의 기반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다양한 제품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50,000
    • -0.7%
    • 이더리움
    • 3,10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5.96%
    • 리플
    • 2,013
    • +0%
    • 솔라나
    • 126,700
    • -0.63%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540
    • -0.55%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18%
    • 체인링크
    • 14,050
    • -2.16%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