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신하균·김고은 결별 지라시, 협찬사 뚝 끊긴 김민희 등

입력 2017-03-23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투데이 DB)
(출처=이투데이 DB)

◇신하균·김고은 결별, 지라시가 예견…공유도 언급?

배우 신하균·김고은 커플이 지난 2월 말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별 내용이 담긴 지라시가 나돌았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SNS를 통해 확산된 지라시에는 공유와 김고은이 tvN '도깨비' 촬영 중 핑크빛 사이로 발전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공교롭게도 신하균·김고은의 결별 시기와 지라시가 확산된 시점이 일치해, 공유와 김고은의 관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신하균·김고은 결별' 전체기사 보기


◇'라디오스타' 정다래 주량은 '소주 6병' 고백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주량이 소주 6병"이라고 밝혔다. 주로 누구와 마시냐는 MC들의 질문에 정다래는 "거의 혼자 동네 꼬치 집이나 집에서 마신다"고 말했다. 또 "술도 잘 마시고 말도 많이 하는 서장훈과 같이 마셔라"는 김구라의 추천에 정다래는 "저는 말 안 하고 술을 마신다"며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정다래 주량' 전체기사 보기


◇임시완, '미생' 동료 강소라와 식구 되나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거취를 놓고 최종 논의 중이다. 최근 스타제국과 전속 계약이 만료된 임시완이 플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높고 최종 조율 중이다. 플럼 엔터테인먼트는 임시완이 드라마 '미생'에서 호흡을 맞춘 강소라가 소속된 것으로 두 사람의 인연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임시완 거취' 전체기사 보기


◇김민희, 패셔니스타 명성 잃었다… 협찬사 '뚝'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지난해 6월 터진 홍상수 감독과의 스캔들 이후 끊기기 시작한 의상 협찬이 최근에는 뚝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는 할 수 없이 본인이나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을 착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시상식에서 화려한 명품 드레스를 선보였지만, 당분간 패셔니스타 김민희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협찬사 끊긴 김민희' 전체기사 보기


◇송중기·박보검, 훈훈한 근황 포착

연예계 대표 절친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의 근황이 포착됐다. 개그맨 정종철의 인스타그램에는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 씨와 송중기가 나란히 영화관에 앉아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는 손으로 브이를 하며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작품 공백기에 접어든 박보검은 모교인 명지대학교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송중기·박보검 근황' 전체기사 보기


◇'고등래퍼' 최하민, 모델급 외모 목격담…준비된 연예인?

Mnet '고등래퍼' 출연자 최하민이 출중한 랩 실력으로 화제인 가운데 훈훈한 외모와 관련한 네티즌의 목격담 또한 쏟아지고 있다. 실제 SNS를 통해 확산된 '인증샷'에는 여성팬들보다 '머리' 하나 더 있는 최하민이 보인다. 최하민의 키는 187cm로 알려졌다. 최하민의 실물을 직접 본 팬들은 한결같이 “모델급 훤칠한 키에 시선이 쏠렸다”고 반응했다.

'최하민 목격담'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12,000
    • -1.67%
    • 이더리움
    • 4,481,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15%
    • 리플
    • 744
    • -2.23%
    • 솔라나
    • 195,900
    • -4.95%
    • 에이다
    • 661
    • -3.22%
    • 이오스
    • 1,190
    • +2.23%
    • 트론
    • 171
    • +1.79%
    • 스텔라루멘
    • 1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50
    • +0.11%
    • 체인링크
    • 20,390
    • -3.23%
    • 샌드박스
    • 65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