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 ‘우병우 겨냥·사드 반대’… 국회 첫날 파행

입력 2016-09-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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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 ‘우병우 겨냥·사드 반대’… 국회 첫날 파행

20대 첫 정기국회가 첫날부터 파행 사태를 빚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에 반발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집단퇴장을 강행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어제 개회사에서 정 의장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해 ‘고위공직자 비리 전담 특별 수사기관’ 신설을 요구하는 한편 사드배치에 대해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정 의장의 발언을 옹호한 야당 측은 새누리당의 보이콧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본회의장에서는 “국회의장이 야당대표인가”, “대권병이냐”, “정 의장, 할말했다”는 등 고성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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