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남패치’ 운영자 “내가 일하는 회사에 알리지 말아달라”

입력 2016-08-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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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남패치’ 운영자 “내가 일하는 회사에 알리지 말아달라”

일반인들의 신상을 SNS 폭로한 ‘강남패치’ ‘한남패치’ 운영자들이 어제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강남패치’ 운영자 A(24) 씨가 “내가 신상을 폭로한 이들이 특별히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올 5월에 인스타그램에 강남패치 계정을 만들어 100여 명의 사진과 과거 경력 등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은 A 씨가 범행을 뉘우치지 않고 있으면서도 “내가 일하는 회사에는 이 일을 알리지 말아달라”며 자신의 신상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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