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버지 차 몰래 몰던 10대 편의점 돌진… 점원 차에 깔려

입력 2016-07-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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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버지 차 몰래 몰던 10대 편의점 돌진… 점원 차에 깔려

고등학생이 아버지 차를 몰래 운전하다가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내 점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5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송월동 나주시청 인근 편의점에 A(17)군이 몰던 코란도 차량이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차량은 편의점 출입문을 뚫고 계산대까지 덮치면서 점원 B(22)씨가 깔려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군이 몰던 차량에는 친구 2명, 후배 1명등 4명이 타고 있었으나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면허가 없는 A군이 친구들과 함께 아버지 차량을 몰래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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