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혜문스님 “임우재, 인터뷰한 적 없어”… 이부진 측 “법적대응 검토 중”

입력 2016-06-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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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혜문스님 “임우재, 인터뷰한 적 없어”… 이부진 측 “법적대응 검토 중”

어제 조선일보는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의 월간조선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임 고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결혼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이었는데요.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인 혜문 스님은 임 고문이 인터뷰에 응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혜문 스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내가 만난 임우재씨 그리고 사건의 진실’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는 “어제 저는 임우재 씨와 월간조선 기자를 비롯 7명이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며 “임 씨가 돈이나 바라는 몹쓸 남편으로 비춰지는데 대해 기자들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내가 제안해 만들어진 자리”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기사화 하지 않기로 했는데 월간조선 기자가 보도했다”며 분노했습니다. 한편 이부진 사장 측 변호인은 “임 고문의 폭로 행위에 대해 법적대응도 적극 검토 중”이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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