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법원, 최은영 구속영장 기각…검찰, 재청구 검토

입력 2016-06-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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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법원, 최은영 구속영장 기각…검찰, 재청구 검토

미공개 정보로 주식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4일 기각됐습니다. 도주 우려가 없고 범죄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가 충분하다는 게 법원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검찰은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며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 회장은 한진해운이 자율협약을 신청하기 전, 보유 중이던 한진해운 주식을 모두 팔아 약 10억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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