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갈 데 없는 청춘’ 2월 청년실업률, 1999년 이후 역대 최고치

입력 2016-03-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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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갈 데 없는 청춘’ 2월 청년실업률, 1999년 이후 역대 최고치

청년실업률이 결국 12%를 넘어섰습니다. 16일 통계 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 실업자 수는 56만명으로 집계됐 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만6000명 늘어났 는데요. 이에 청년실업률은 12.5%까지 올랐습니다. 지난 1999년 실업자 기준을 구직 기간 1주일에서 4일 로 변경한 이후 가장 높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10월 7.4%에서 11월 8.1%, 12월 8.4%로 뛰었는데요. 올해 1월 9.5%로 높아지다 결국 지난달 12%대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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