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친딸에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아버지 징역 5년

입력 2016-02-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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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친딸에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아버지 징역 5년

친딸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여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A(54)씨는 2011년 10월부터 2012년 9월까지 남양주 자신의 집에서 당시 15살이던 친딸에게 수면제를 영양제라고 속이거나 수면제를 탄 주스를 먹여 잠들게 하고 5차례 성폭행하거나 추행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자신의 친딸이자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위치에 있는데도 성욕을 채우고자 성폭행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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