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또 불발…“자격 갖춘 기업 없다”

입력 2016-01-29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박희순♡박예진 혼인신고… “혼전임신 아니다”

“하느님의 도우미로 살고 싶다”던 김유나양, 27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걸그룹 멤버 스폰서 논란… “스폰서 관계 아닌 연인 사이”

브라질 소두증 의심 4000건 넘어… ‘지카바이러스’ 공포



[카드뉴스]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또 불발…“자격 갖춘 기업 없다”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또 불발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제4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한 K모바일과 퀀텀모바일, 세종모바일에 대한 허가 심사를 진행한 결과 사업자로 선정된 법인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등이 과점한 통신시장에 네 번째 사업자를 투입, 요금 인하와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온 정책 과제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여섯 차례나 공모를 실시했지만 적합한 사업자를 찾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01,000
    • +2.84%
    • 이더리움
    • 4,840,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29%
    • 리플
    • 3,162
    • +2.33%
    • 솔라나
    • 206,900
    • +2.38%
    • 에이다
    • 700
    • +7.86%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374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00
    • +1.73%
    • 체인링크
    • 21,560
    • +5.17%
    • 샌드박스
    • 217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