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화재에 헬기 6대·168명 투입⋯"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실종자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1분 최초 출동 지령이 내려졌으며, 연소 확대가 계속되자 오후 4시 29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구룡마을은 판자촌 밀집 지역으로 불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커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중앙119구조본부의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장비와 인력 168명, 장비 51대를 투입했다. 인근
2026-10-2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