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득·대출한도까지 안다”…6만6000명 ‘2차 피해’ 비상 [구멍 난 금융보안]
신한·국민·하나·부산 등 금융사 7곳 정보 유출…연소득·대출한도·주민등록번호까지 전문가들 “보이스피싱·명의도용 등 악용 우려…상시 검증·연결위험 관리 강화해야” 금융권을 겨냥한 잇단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소득과 대출한도, 주민등록번호 등 금융·신원정보까지 빠져나간 만큼 유출 정보의 악용을 막는 동시에 외부 접점의 위험을 상시 점검하는 보안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2만5729명과 예가람저축은행 약 4만 명 등을 포함해
2026-10-0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