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업계 “중국산 김치 사용 제한적”…안전성 점검은 강화[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일부 단가 따라 중국산 선택…배추김치 대신 깍두기 대체도 공급사 원산지·수매 산지 재확인…원재료 안전성 점검 강화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내 급식업계가 식재료 안전성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급식업체의 중국산 김치 사용은 제한적인 가운데 일부 급식 현장에서는 배추김치 대신 깍두기 등 대체 품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26일 급식업계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등 주요 급식업체는 대부분 국내산 김치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사업장마다 식단과 주문 품목이 달라
2026-08-27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