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늪 빠진 바이오…경영진 잇단 자사 주식 매입[K바이오 생존전략②]
국내 바이오기업 경영진이 잇따라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 가치를 올리기 위해 직접 지분을 확대하며 시장에 신뢰를 보내는 모습이다. 다만 회사 주식 매입만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기는 어려운 만큼 임상 성과와 기술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프롬바이오와 티움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에이비온 등 바이오기업 경영진이 잇달아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프롬바이오다
2026-07-21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