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 vs. 디지털 장벽...SNS 규제, 무역전쟁 불씨 되나 [SNS 셧다운 세대 ②]
유럽, 빅테크 수사 본격화 미국, ‘비관세 장벽’ 반발 가능성 한국, 아직 논의 단계…시행 시 압박 가능성 세계 각국이 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SNS 규제와 법 집행을 강화하면서 미국 빅테크를 둘러싼 정책 갈등이 글로벌 통상 이슈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유럽 각국 사법당국이 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주요 SNS에 대한 수사와 규제 집행에 나서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와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과 스페인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아동 성착취 이미지를 유포한 혐의로 페
2026-04-06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