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과 직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태권도장 관장 A씨와 40대 여성 직원 B씨는 9일 오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들은 법원에 들어서며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했느냐”, “두 사람은 어떤 사이인가”,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A씨와 B씨는 지난달 25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주택 냉장고에 약물
2026-05-09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