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외교’, ‘경기도형 협치’의 상징으로 남을 만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나란히 중국 충칭시를 찾아 민·관·정이 함께하는 원팀 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 경기도 대표단은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방문 중이다. 이번 충칭 일정에는 김 지사와 김 의장뿐 아니라 NHN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한글과컴퓨터, 다임리서치, 하이퍼놀로지, 에이아이웍스, 이니텍, 엔닷라이트 등 도내 AI 기업인 8명도 합류해 대표단의 무게감을 더했다. △ 민·관·정 원팀외교 경기도는 23일 충칭시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
2025-09-24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