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상반기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 결과,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 인력 양극화가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수도권 내과마저 사실상 붕괴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역 의료계는 전공의 중심 구조를 대체할 현실적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부산 온병원 등 지역 병원들이 ‘PA(진료지원간호사) 고도화’를 전면에 내건 배경이다. 전공의 모집 결과, '비수도권 내과 붕괴 현실화 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인턴 1,681명·레지던트 2,784명), 비수도권 내과 지원율은 39.0%에 그쳤다. 정원 249명 가운데 지
2026-01-25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