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범죄에 연루돼 1심에서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강덕수(64) 전 STX 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김상준 부장판사)는 14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가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 전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
9일 국토교통부가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현재 국토교통부 소속기관(LH, 철도시설공단, 국토부 산하 지방청,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이 발주하는 주택, 철도, 도로, 수자원 분야 190개 공사에서, 건설업 상위 100위 기업 중 워크아웃, 법정관리 상태인 15개 건설사(워크아웃 5개사, 법정관리 10
STX건설이 인수ㆍ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온다는 소식에 이 회사 지분을 보유한 STX그룹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TX엔진은 상한가로 치솟은 8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 매수세가 주가를 견인했다. 이날 하루 동안 개인은 8억2400만원을 순매수했다. 그 동안 거래량이 1만주를 밑돌았으나 51만주가 넘게 거래됐다.
이
STX중공업
STX중공업이 급등세를 보였다. STX건설 매각이 개시된데 따른 것이다.
5일 STX중공업은 전일대비 21.43% 오른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TX과 STX엔진도 각각 13.43%, 29.96% 올랐다.
STX건설 매각이 개시되면서 주요 주주인 이들 계열사의 보유지분 가치가 올라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해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관리 및 시공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15년도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24일 시상식을 LH 오리사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우수업체 선정은 건설업체 등의 성실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도해 주택․단지의 시공품질을 향상시켜 LH의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횡령과 배임, 분식회계 등 2조6000억원대 기업범죄를 저질러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강덕수(65) 전 STX 회장이 2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김상준 부장판사) 심리로 10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강 전회장 측은 "STX건설은 영업·재무활동 등으로 다른 계열사들과 깊은 연관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ST
효성그룹은 12일 계열사인 플로섬을 세빛섬으로 사명 변경하고 장형옥 효성 지원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세빛섬은 지난 2008년 9월 ‘세빛섬(옛 플로팅아일랜드) 조성 및 운영사업’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은 429억원이다. 효성 및 진흥기업이 62.3%, SH공사가 29.9%, 대우건설이 5.0%, 외환은행이 1.9%, 한맥기술이
2조6천억원대 기업범죄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진 강덕수(64) 전 STX 그룹 회장이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재판장 김종호 부장판사)는 30일 강 회장에 대해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홍모(62) 전 STX조선해양 부회장에게는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본시장 신뢰와 투명성을 저해하는 회계분식으로
검찰이 2조6000억원대 기업범죄 혐의로 기소된 강덕수(64) 전 STX 그룹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김종호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국민 경제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대형 경제사건에서 강 전 회장이 사실상 모든 범행을 주도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또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주택 시장의 회복세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대형건설사들은 공정위의 과징금 폭탄에 잔뜩 움츠려 있다. 여기에 금감원의 구조조정 기업에 건설사가 대거 포함됐고 건설노조마저 파업을 선언하며 말 그대로 내우외환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2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100위 내 건
이희범 LG상사 부회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된지 불과 2개월만에 자진 사퇴했다. 최근 연속된 STX그룹 관련 검찰 조사로 심리적 부담감을 느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LG상사는 16일 이희범, 송치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치호 단독 대표이사(CEO)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희범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 경영에 불필요한 부담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한국무역보험공사 고위 임원을 상대로 금품 로비를 벌인 구체적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전 무역보험공사 사장 유모(64)씨가 STX측으로부터 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단서를 확보했다.
검찰은 무역보험공사가 STX그룹에 각종 보증과 대출을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재임 기간 동안 2조원이 넘는 분식회계와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됐다.
STX그룹 전 경영진의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강 전 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전 회장은 2841억원 배임과 557억원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2조3264억원 상당
강덕수 전 STX 회장 구속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64)이 구속 수감됐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회장 자리까지 오른 강덕수 회장의 샐러리맨 신화가 기어이 침몰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5일 오전 1시20분께 영장을 집행해 강덕수 전 회장을 구속했다.
검찰은 지난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등 구조조정 건설사들의 영업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가 긴 불황의 터널을 벗어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대한건설협회는 시공능력 100위 이내 업체 중 구조조정 대상 건설업체(14개사)들의 경영상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적자폭도 대폭 줄어들어 구조조정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
STX그룹이 상환이 어려울 것을 알고도 계열사 간 1조원대의 부실 기업어음(CP)을 돌려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의 이번 STX그룹 조사는 부실 CP 발행으로 인한 강덕수 전 회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의 배임 혐의가 초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STX그룹은 2011년 중순부터 CP를 계열사에 발행했다. 이때 발행
STX가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분 현재 STX는 전일대비 4.31%(55원) 오른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서울시 중구 STX남산타워에 있는 STX를 비롯해 STX조선해양, STX건설, STX에너지, STX중공업 등 계열사 6∼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검찰이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을 비롯한 전 임원들의 배임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7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시 중구 STX남산타워에 있는 STX를 비롯해 STX조선해양, 팬오션, STX건설, STX에너지, STX중공업 등 계열사 6∼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사무실
“임기를 다 채웠으니 떠나야지요.”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 4년간 몸 담았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은 6일 열린 회장단 회의에서 이 같은 뜻을 내비치며 “LG상사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음달 27일 열리는 총회를 끝으로 경총을 떠난다.
이 회장이 지난해 말 LG상사
△이글루시큐리티, 방화벽 점검 시스템 특허권 취득
△포스코엠텍, 포스코와 191억 규모 계약 체결
△유비쿼스, LG유플러아 27억 규모 계약 체결
△두산건설, 아이앤티디씨에 2703억 채무보증 결정
△홈캐스트, 주주총회결의 효력 정지가처분 기각
△동진쎄미켐, 최대주주 제이앤드제이캐미칼 외 1인로 변경
△나노캠텍,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동아엘텍,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