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일원에 조성되는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3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영종 A24블록은 총 64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사전청약 물량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무주택 요건 미충족 등으로 본청약을 포기할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비닐하우스·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화재·범죄·침수 위험은 물론 환기·채광·난방이 부족한 비주택 거주 가구를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돕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이주지원 119센터’를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 중이다.
30일 LH에 따르면 2020년 제도
서울 강서구가 전세사기 피해지원 2주년 실태조사 결과 피해자의 81.2%가 실질적인 피해 회복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전세사기 피해 결정 건수는 2023년 710건에서 2025년 193건으로 3년간 72.8% 감소했다. 피해자로 결정된 1540명 중 1250명(81.2%)이 실질적 피해 회복 단계에 진입했으며, 세부적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총 1291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이날 남양주진접2 지구에서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와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했다. 앞서 29일에는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 561가구(공공분양 251가구·6년 분양전환
내년 주택 공급이 올해의 절반 수준까지 급감할 수 있단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더디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공급 절벽이 예고된 상황에서도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은 연내 발표가 무산됐고, 정책 실행의 핵심 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장 공백까지 장기화되면서 시장 불안만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부동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 뉴타운이 점차 체급을 키우고 있다. 서울 강남권의 유일한 뉴타운 송파구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교통·학군 재편 기대까지 더해져 수요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거여·마천뉴타운 일대는 재개발 기대감이 가격에 먼저 반응하는 모습이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거여2-1구역의
국토교통부는 광주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광주 상생형 일자리 기업’ 노동자에게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방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최초의 ‘지방 미분양 매입-상생형 지역 일자리 연계’ 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들어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성남시 중원구 일원이다.
이번 인가로 신흥1구역에는 공동주택 3개 블록, 최고 17층, 총 375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구역 내에는 근린공원과 공공청사·문화시설, 공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삼성전자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29일 용인특례시와 관련 기관에 따르면 LH와 삼성전자는 1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내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과 동시에 토지보상 절차가 시작되며 사업 추진
“숫자에 매몰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급해야죠.”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집값과 임대료가 급등한 가운데, 한때 ‘사회주택의 천국’으로 불리며 주택시장이 안정적이었던 독일을 비롯해 영국 등 유럽 주요국도 최근 주거 위기를 겪고 있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선진국이라고 해서 주택 공급을 우리보다 훨씬 잘할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000가구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고령자 주거를 겨냥한 실버스테이를 병행해 공급하며, 민간 참여를 통한 임대주택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 물량은 총 6000가구로, 이 가운데 일반 공공지원 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목동역 일대 등 6곳, 총 1만4012가구 규모 부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돼 공고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 절차로,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공고와 동시에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으로 본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역세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공공분양 청약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청약 신청하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사용자 조건을 기반으로 청약 준비를 돕는 ‘청약 진단 서비스’를 내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직방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공분양 단지 탐색부터 지원 자격 확인, 실제 청약 신청까지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을 단계적으로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주택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불법 하도급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함께 참여했다. 두 부처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선 것은 9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 건축물 붕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10월 세종시 새나루마을 12단지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 11구역)이 1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중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6월 LH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된 뒤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통상 3년 정도 소요되는 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은 특별법에 따른
㈜한화 건설부문은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첫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경상남도 진주시 LH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과 최한봉 LH 공공주택전기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논의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당초 연내 개혁안 윤곽 제시를 목표로 했던 일정은 개혁의 방향성과 세부 내용이 구체화되는 과정에 더해, 사장 인선을 포함한 인사 일정까지 맞물리며 조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출범한 LH개혁위원회는 연내 개혁안 마련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
내년에도 수도권 주택시장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서울의 오름폭이 두드러지는 모습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상승 압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3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수도권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상승 기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