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최저임금 동결 근거 제시노동생산성·소득분배·생계비 등
내년도 최저임금은 법에서 정해진 최저임금 결정 기준과 기업의 지불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동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재계에서 제기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5일 내년 최저임금 최초안 동결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앞서 경총은 19일 ‘제6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이 동결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p)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 둘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 응답자 59.3%가 '잘함'이라고 답했다.
'잘못함'이라고 답한
사우디 “깊은 우려⋯이란 주권 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심 핵시설에 공습을 승인하는 등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에 본격 개입하자 국제사회는 심각한 우려와 함께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양 극단으로 극심하게 분열된 입장차를 나타냈다.
22일(현지시간) 타임지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일 저녁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의 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중동 정세 급변과 당초 예정됐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대통령 취임 직후의 산적한 국정 현안에도 불구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 용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105분 간 오찬 회동을 했다.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지도부를 만난 건 대통령 취임 18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경제·안보·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야권이 지적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 검증 문제에 대한 얘기도 오갔지만 이 대통
22일 오찬서 모두 발언…"대통령 재판 관련 입법 추진 제동 다행""정부 확장재정, 물가 상승 가중할 수 있어…인사, 원칙 제시해 달라""개혁 과제 방향 제시해주면 논의 적극 참여…정치·선거 개혁 논의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만약 사법부가 재판을 연기한다면 임기가 끝나고 재판을 받겠다는 것을 약속해 준다면 민주공
이재명 대통령이 내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한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이 참석을 확정할 경우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새정부 첫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되고, 관세협상 등 미뤄졌던 민감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나
이재명 정부가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는 외교 관련 메시지에 상대 국가의 언어를 병기할 방침이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순방을 떠나기 전 "SNS 메시지를 작성할 때는 상대국 언어도 병기해 외교적 존중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달라"고 지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대통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8~19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디지털 시대 개인정보 보호: 신뢰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집단 행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고 위원장은 G7 개인정보 감독기관장과 글로벌 AI 데이터 거버넌스 등을 논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추경안에 대해 “한마디로 사이비 호텔경제학의 대국민 실험장”이라고 힐난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취임 2주 만에 뚝딱 만들어진 정부의 졸속 추경안은 민생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적 포퓰리즘 추경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19일) 30조5
"취약계층·자영업자 지원에 집중…첨단 산업에 전략 투자해야"22일 오찬 관련 "투쟁하더라도 협치할 것…만나서 대화하겠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그야말로 포퓰리즘 정권의 화려한 데뷔쇼"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기획재정부로부터 추경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일요일 정오 대통령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갖기로 했다. 이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당초 예정보다 회동 시기가 앞당겨졌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만난다"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
서울과학고·서울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차관급 무보수 명예직…G7 정상회의도 동행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 주치의로 임명된 박 교수는 1975년 충남 서천 출생으로 서울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하면서 핵 협상이 깨졌고, 현재 미국이 직접 군사적 개입을 할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박현도 서강대학교 교수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개입을 언급하며 상황이 더욱 긴박해졌다"고 분석했다.
박 교수는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란의 하메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새벽 1박4일 간의 캐나다 방문 일정을 마치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오후 G7 정상회의에 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 순방길에 올랐다.
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
마크롱 “정권교체, 혼란으로 이어질 것”가디언 “네타냐후, 이란 미래에 무관심”정권 바뀌어도 서방에 우호적이지 않을 가능성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정권교체를 시사한 것을 놓고 서방에서 회의적인 목소리들이 들리고 있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에 반대하고 이스라엘의 자기 방어권을 지지하면서도 정권교체에는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17일(현지시간)
6월 19일 시한 9월 중순으로 연장 예정백악관 “트럼프, 이번 주 행정명령 서명”“시진핑, 매각안 승인할 것으로 생각”
미국 백악관이 17일(현지시간) 중국계 인기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 시한을 재차 연장한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러 차례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4일 만에 다자외교 데뷔 무대를 마무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은 틀어졌지만, 일본·인도 등 9개 주요국과의 회담으로 6개월 간 중단됐던 정상외교를 재개하며 국익·실용 외교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18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이뤄진 이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
“미국, 표현 수위 낮추려 해”러시아, 우크라이나 대규모 야간 공습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를 비판하는 공동성명이 준비됐지만, 끝내 공개되지 못했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캐나다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강력한 성명을 발표하려 했지만, 미국이 내용을 약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