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31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43억 원, 별도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28억 원, 246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로 기술이전된 ABL301의 임상 1상 첫 투여에 따른 마일스톤 2500만 달러가 흑자를 이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엠앤아이는 주가 급락에 대해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했다.
이날 회사는 "당사는 계획대로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사업의 진행 과정에 있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끼칠 만한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전일 이엠앤아이는 14시 이후 매도 물량이 나오며 하한가로 마감했다.
회사는 지난해 강도 높은 사업재편과 주력 사업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
은행 위기로 신용 경색 현실화올해 파산 기업, 2010년 이후 최대소비 뒷받침하던 잉여저축 소진 불안부채한도 상향 협상 난항에 재정 확대도 난망
미국 경제가 대출 ·저축·재정 등 3대 부문에서 거친 삼각 파고에 맞닥뜨렸다.
1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은행 위기를 계기로 신용경색이 현실화했으며, 개인 소비를 지탱해 온 신종
고금리·인플레이션 강세 등에 기업 환경 어려워소비재 분야 직격탄…BB&B도 파산보호 신청
미국에서 올해 4월까지 파산한 기업의 수가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9일(현지시간)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의 자료를 인용, 올해 1~4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236개 기업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4월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한 A등급…지난해 B등급에서 올해 A로 상승코인원ㆍ코빗ㆍ빗썸 각각 26위, 33위, 40위에 선정
업비트가 영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의 ‘거래소 벤치마크 순위(CC데이터)’에서 국내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업비트는 종합점수 70.9점으로 A등급을 받아 국내 거래소 기준 1위, 글로벌 기준 10위를 차지했다. 중앙화
국제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은 27일 두산밥캣에 대해 견조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최대 2년간 우수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조정 차입금 감소, 그리고 업황 둔화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재량적 현금흐름을 반영해 자체 신용도(stand-alone credit profile, SACP)를 'bb'에서 'bb+'로
알파벳ㆍ아마존 등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세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44포인트(0.20%) 상승한 3만3875.40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52포인트(0.09%) 오른 4137.0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
전자상거래 활성화·코로나19 사태 악재밈주식으로 부상하며 경영통제 더 어려워져
한때 국내 투자자들도 적극 매수하던 미국의 베드배스앤드비욘드(BB&B)가 턴어라운드에 실패해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BB&B는 보도자료를 내고 뉴저지주 연방파산법원에 질서정연한 단계적 사업 종료와 일부 또는 전체 자산의 매각 절
바이젠셀이 신규 CD30 유래 공동자극 신호전달 도메인을 이용한 CAR-T 세포의 시험관내 및 동물실험 항종양 효능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포스터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AACR)은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이번 행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14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개최됐다.
바이젠셀의 포스터 발표 내
올해 3월 기업의 CP·단기사채 발행액이 2월 대비 2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과 회사채 발행액은 6.4% 줄어들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3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CP와 단기사채 발행액은 2월 대비 24조633억 원 늘어난 118조173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CP는 31조3651억 원, 단기사
루나, FTX토큰 등 대형 코인도 폭락...미래 예측 어려워가이드라인 중요하지만...프로젝트 공시 의무 부과도 필요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는 가상자산 상장폐지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기준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실성에는 의문이 나온다. 가상자산 특성상 예측 가능성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1분기 114억 달러 회사채 정크등급 추락지난해 전체 강등 규모의 60% 달해올해 600억~800억 달러 달할 전망
미국 회사채들이 ‘정크(투기)’ 등급으로 강등되는 속도가 2020년 이후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타락천사(Fallen Angel)’가 속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코로나19 여파에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늘면서 요거트 시장이 팽창하고 있다. 식품업체들은 건강에 도움 되는 첨가물을 추가하고, 저당 제품이나 식물성 제품을 내놓는 등 요거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통상 발효유는 마시는(드링크) 제품과 떠먹는(호상) 제품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떠먹는 발효유를 요거트로 지칭한다.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헬시 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체 수익의 절반 가까이 해외에서 거두며 선전하고 있다.
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국내외 총 운용자산(AUM)은 250조 원 규모다. 이 중 약 40%에 달하는 97조 원은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찾아온 지난 한 해 동안 해외 운용자산은 2021년말 규
한미약품이 14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항암 분야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대거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AACR에서 한미약품은 △LAPSIL-2 analog(HM16390) 2건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SOS1 저해제(HM99462) △YAP/TAZ-TEAD 저해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ABL503은 미국 6개 임상 기관에서 진행 중인 미국 임상 1상을 확장해 국내에서도 임상 1상을 진행하게 된다. 앞으로 확장 파트 임상시험을 통해 단독 요법에서의 추가적인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임상 2상
피치, 일주일 만에 추가 강등주가는 15% 넘게 급락...“주가 1달러대 될 수도”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중소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신용등급을 일주일 만에 다시 추가 하향 조정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퍼스트리퍼블릭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로 3단계 내렸다. 재무제표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
미국 금융 당국이 모든 은행 예금을 보장해주겠다는 방안을 찾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이 미국 중소은행 퍼스트리퍼블릭(FRB)과 실리콘밸리은행(SVB) 등을 순매수 1,2위로 쓸어담고 있어 주목된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내국인 해외주식 순매수(ETF 등 상장지수상품 제외
미국 SVB 파산→유럽 CS 유동성 문제→다시 미국 위기퍼스트리퍼블릭, SVB 파산 후 지금까지 700억 달러 유출JP모건 등 대형은행 300억 달러 예금 지원에도 무소용다이먼 JP모건 CEO, 추가 구제책 논의 중
글로벌 은행 위기를 놓고 미국과 유럽이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시작한 위기는 유럽으로 옮겨가 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