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거래소 벤치마크 순위 국내 1위 선정…글로벌 순위는 10위에 올라

입력 2023-04-27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한 A등급…지난해 B등급에서 올해 A로 상승
코인원ㆍ코빗ㆍ빗썸 각각 26위, 33위, 40위에 선정

▲업비트가 영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의 ‘거래소 벤치마크 순위(CC데이터)’에서 국내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두나무)
▲업비트가 영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의 ‘거래소 벤치마크 순위(CC데이터)’에서 국내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두나무)

업비트가 영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의 ‘거래소 벤치마크 순위(CC데이터)’에서 국내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업비트는 종합점수 70.9점으로 A등급을 받아 국내 거래소 기준 1위, 글로벌 기준 10위를 차지했다. 중앙화 현물거래소(CEX)중 A등급을 받은 곳은 모두 10곳으로, 업비트는 지난해 BB등급에서 올해 A등급으로 상승했다.

거래소 평가 항목은 △보안 △규제 △시장품질 △실명인증(KYC)ㆍ거래위험 △데이터 공급 △팀ㆍ거래소 △자산의 품질ㆍ다양성 △감점요인 △투명성 등 9개다. 크립토컴페어는 200개 이상의 정성ㆍ정량 지표를 적용해 거래소를 AA, A, BB, B, C, D, F등급 등 8개로 나눠 평가했다.

글로벌 1위는 비트스탬프(81.1, AA)가 차지했으며, 코인베이스(75, A)는 2위, 비트파이넥스(74.4, A)는 3위에 각각 올랐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26위, 코빗은 38위, 빗썸은 40위에 올랐으며, 세 곳 모두 B등급을 받았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가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글로벌 10위에 올랐다”라며 “국내외로부터 인정받는 거래소가 되기 위해 서비스 품질, 보안, 투자자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3,000
    • +0.19%
    • 이더리움
    • 3,035,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22%
    • 리플
    • 2,022
    • -0.1%
    • 솔라나
    • 126,800
    • +1.44%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3.01%
    • 체인링크
    • 13,250
    • +0.5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